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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ution Brand Story

 

미래의 희망과 그 어떤 꿈도 없는 듯한 New York의 후미진 뒷골목의 풍경들. 그 위험스러운 골목들 사이 사이를 어슬렁거리던 70·80년대의 Youngster들이 있었다.

다가가기가 겁이 날 정도로 지저분해 보이고 어두워 보이는 그런 거리였지만,

그들은 칙칙한 회색 골목에서 낙서를 하며 Graffiti Art를 만들어냈고,

춤을 추면서 B-Boy Dance를,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음악을 하면서 DJRap을 탄생시켰다.

그들이 만들어 낸 모든 것들은 같은 시대의 문화와 어울리지 못했기에, 어떻게 보면 그들은 그 시대의 공해 물질 같은 존재였을 지도.

 

하지만, 그들은 그 공해물질을 통해 세상에 Hip Hop이라는 거대한 예술을 탄생시킨 것이다.

 
 

Allen과 나는 그 시대의 Hip Hop을 좋아했고, Hip Hop에 어울리는 의류를 세상에 내어놓고 싶었다. 그 어떤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공해 물질 같았던 존재들. 현시대의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예술 장르 Hip Hop을 탄생시킨 70·80년대의 Youngster들을 기리면서…

2006년. pollution은 미국,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났다.

왜 의류 브랜드가 pollution이어야 했을까?

많은 사람의 의문이 이어졌다. 그리고 그들의 언질,

‘그 이름은 의류 브랜드로선 이미지가 나쁘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하지만 Hip Hop을 사랑하던 DJ. Allen과 나는그들과 다른 생각을 했다. 우리는 pollution이라는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Hip Hop을 사랑하는 Youngster들이 입을 옷이라 그에 걸맞는 어떠한 반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미래의 큰 꿈을 꾸면서 성장해나갈 Youngster들,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에 Hip Hop을 사랑하는 pollution이 함께 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이제 pollution은 우리의 지구를 생각한다. 젊은이들에게 다가오는 미래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탄소 배출이 지금 이대로 진행된다면 금세기 안에 지구의 1/3이 물에 잠긴다. 그 전조 현상들로, 멸종되어 가는 많은 동식물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상 기온/기후로 지구의 곳곳이 힘들다고 소리 지르며 아파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탄소 배출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 하지만 이제는 줄여야 한다. 산과 바다의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지구로 만들어야 한다. pollution을 입는 소비자들 모두가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되길 원했다.

 

그래서 찾은 우리의 해답은 매출의 1.5%를 지구 환경 보호 재단에 기부하는 것이었다. 더 이상 우리의 지구가 망가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 시절의 우리가 Pollution에 줄을 하나 더 그었던 것처럼…